9월/4일차
- 오늘의 쓰레기: 원두포장비닐, 수저포장종이, 사탕비닐, 영양제 껍질, 영수증, 치실
- 오늘의 변명: 예전에 카페에 락앤락 들고가서 원두를 갈아왔는데, 직원분이 원두가 담겨있던 포장비닐을 바로 버리더라구요. 지금은 그냥 포장비닐 채로 받아옵니다. 지퍼락 형태라 쓸모가 있을 것 같아서 모아둡니다. 오늘 저녁은 식당에서 먹었는데, 금속 수저가 종이포장지에 들어 있었어요.
- 오늘의 셀프칭찬: 없음.
쓰레기 관찰기
내가 만드는 쓰레기, 얼마나 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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